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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Eternal Light-Tachun” 한호 x 김형석 x 전자맨

11월25일(일) 15:00 ~16:00

참여 작가: 한호
참여 뮤지션: 김형석, 전자맨
진행자: 김형석

우주의 공간 속에 존재하는 빛 그 빛과 시간 속에서 인간은 수많은 사유와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. 현실과 꿈의 두 공간 속에서 인간은 절규하기도 하며 또한 즐거워하고 지속해서 인간은 빛을 갈구한다. 그 빛은 먼 곳에서 와서 자신을 비추어 다시 다른 곳을 비추는 것처럼 수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이어진다.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의 빛과 인간의 내면적이고 인문학적인 관계성을 통해 인간과 사물에 빛 비치는 현상과 그 빛을 다시 다른 매체나 인간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이다.

한호작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인 동시에 인간의 잔형이며, 인류 희망의 매개체역할로 하늘을 두드린다(타천:打天). 김형석과 전자맨은 작가의 퍼포먼스에서 얻은 즉흥적 영감에 기반한 연주를 통해 음악적 해석을 가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