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형석 작곡가 "K-아트×K-팝 컬래버, 아트아시아서 첫 시도"

작성자
artasia
작성일
2018-11-18 21:40
조회
225
김형석 작곡가 "K-아트×K-팝 컬래버, 아트아시아서 첫 시도"

현대미술가×뮤지션 만남 'A-STAGE' 연출...22일 킨텍스서 개막
제1회 '아트아시아 2018' 亞 7개 아트페어 한자리 3000점 판매

【서울=뉴시스】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= K-POP 스타 작곡가 김형석이 국내 처음으로 대중음악가와 K-아트가 협업한 신개념 아트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시도한다. 오는 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'아트아시아 2018'에 총연출로 참여한 'A-STAGE'를 펼친다. 김형석 총연출도 사진가이자 퍼포머인 고상우 작가와 함께 22일 오후 5시부터 'A-STAGE' 첫 문을 연다.

【서울=뉴시스】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= 대중음악이 현대미술과 손잡고 미술판을 넓히고 있다. 선두에는 스타 작곡가 김형석(52)이 있다. 이미 2년전 팝아트와 파인아트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와 매니지먼트를 서포트하는예술매니지먼트 회사 팝앤팝아트팩토리를 설립했다. 찰스장 이세현 하태임등 100여명의 미술작가들이 소속되어 있다.

K-POP 아이콘 작곡가에서 K-아트까지 넘보는 건, 디지털 시대 '생존 마케팅'이다. "음악도 음악 하나로 자생하기 힘든 시대, 미술과 연계해서 길을 터 대중, 특히 젊은층에 다가서겠다"는 전략이다.

기사원문 : 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1107_0000466359